2008년 09월 28일
M's Ville로 갑니다.
# by | 2008/09/28 02:16 | viewfinder | 트랙백 | 덧글(0)
미국 디즈니 채널에서 방영되어 큰 인기를 끌었던 High School Mucisal의 삽입곡 "Breaking Free"의 중국어 번안곡입니다.
제가 중국 대륙 가수 중에서 韩红과 더불어 너무 좋아하는 가수 胡彦斌이 전형적인 중국 여성 가수 창법을 자랑하는 鄧麗欣(등려흔)과 함께 불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영어버전보다 훨씬 듣기 좋다고 생각해요 :)
胡彦斌 邓丽欣 另一个自己
후옌빈, 덩리신 "또 하나의 나"
我想飞 想飞
난 날고 싶어요. 날아가고 싶지요.
我相信没有不能闯的天地
난 이겨내지 못할 세상이란 없다고 믿어요.
鼓起勇气 看得起自己
용기를 내면, 자신을 우러러 볼 수 있어요.
如果将来没回忆
만약 앞으로 추억이란게 없다면
今天我还有什么可珍惜
오늘 내가 무엇을 소중히 여길 수 있겠어요.
我要别人能看见另一个自己
난 다른 사람이 또 하나의 나를 발견하게 할거에요.
只要你跟我一起坚持到底 打造自己
당신과 내가 끝까지 함께 하기만 한다면, (또 하나의)나를 만들 수 있어요.
想飞 想飞
날고 싶어요. 날아가고 싶어요.
我相信没有放不下的行李
난 내려놓지 못할 짐이란 없다고 믿어요.
我要寻找另一个自己 另一个自己
난 또 하나의 나를 찾을거에요. 또 다른 나를
有点不可思议 像海浪停不住的原动力
좀 신기하게 느껴져요. 파도처럼 멈추지 않는 이 원동력이.
别人总说我叛逆 哦 这样太刺激 打造自己
다른 사람들은 항상 내가 순응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이래야 (자신을) 자극해서 나를 만들어갈 수 있어요.
走下去直到一天 获得最高人气
언젠가 최고의 인기를 얻을 그날까지 계속 걸어갈
另一个自己
또 하나의 나를.
想飞 想飞
날고 싶어요. 날고 싶어요.
我相信没有不能闯的天地
난 이겨내지 못할 세상이란 없다고 믿어요.
我要寻找另一个自己 另一个自己
난 또 하나의 나를 찾을거에요. 또 다른 나를
经历 风雨 才能够体会彩虹会有多美丽
비바람을 거쳐야 비로소, 무지개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느낄 수 있어요
我要寻找另一个自己 另一个自己
난 또 하나의 나를 찾을거에요. 또 다른 나를
比梦想还要大 让命运来回答
꿈 보다 훨씬큰 이 운명더러 대답하라고 합시다
我们一起写一个童话
우리 함께 동화를 써 내려 간다고.
比天空还要大 让心跳来说话 让灵魂都净化
저 하늘보다 훨씬 큰 이 심장박동더러 말하라고 해요. (우리의)영혼이 모든 것을 깨끗히 하라고.
想飞 想飞
날고 싶어요. 날아가고 싶어요.
我相信没有放不下的行李
내려놓지 못할 짐이란 없다고 믿어요.
我要寻找另一个自己 另一个自己
난 또 하나의 나를 찾을거에요. 또 다른 나를
经历 风雨 才能够体会彩虹会有多美丽
비바람을 거쳐야 비로소, 무지개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느낄 수 있어요.
要寻找另一个自己 自己
난 또 하나의 나를 찾을 거에요. 자신을.
我要将来有回忆
난 앞으로 (오늘의)추억을 기억할거에요.
我要世界看到新的自己
난 새로운 나를 발견할 세상을 원해요.
+) 가사 틀린게 많아서 다시 적었습니다. 하여튼-_-
++)해석하기 애매하네요. 앞뒤가 연결이 안되는게...뭔 뜻이냐;?
+++)개인적인 감상으론, 등려흔은 아쉽습니다. 좀 노래 잘하는 여자애로 데려다 놓지-_ㅜ
++++) 优酷网 이란 이름에서 어디선가 익숙한 향기가-_-; (youku....youtube?)
# by | 2008/07/02 20:14 | refresh | 트랙백 | 덧글(2)
정보의 시시비비를 떠나서 지난 정부의 제한적 소고기 수입때에도 이정도의 대국민적 저항이 없었던 사안이 현재 일파만파로 번지는 이유를, 정부는 알아야 할 것이다.
Mr, President Lee.와 딴나라당에게 고하는 말
이봐요. 지금의 소고기 문제는 '지난 정부때에도 수입했던 것을 재개하는 것' 이 아닙니다. 이게 어딜봐서 '지난 정부가 남긴 일의 설거지' 입니까? 먹을 것에 쥐머리 나와서 마트에 항의하러 가서 다시 제대로 된 걸 달라고 했더니만, 이번에는 쥐 시체가 통채로 들어있는 과자를 넘겨준 것이랑 같은 짓거리를 지금 당신과 여당이 하고 있는겁니다. 애초에, 그 발언 자체가 전혀 성립되지 않는 거라구요. 대체, 어떻게 한 나라의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설거지 발언 운운하면서, 논리도 성립되지 않는 발언을 공공연히 공석에서 하는겁니까?
그리고, 미국에서 이미 검역을 마쳐서 안전하다고 등급을 매긴 소에 대해 우리가 한번 더 검역을 하니까 안전하다라는 논리가 맞다고 판명되려면 '미국의 검역제도는 높은 신뢰도를 자랑하고 있다.'라는 전제가 깔려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안전하다는 미국검역을 통과한 소고기들, 유럽기준에 미치지 못해 번번히 퇴짜맞는 이유는 그럼 어떻게 설명하시렵니까? 유럽이 먹지 않는 소고기를, 대체 우리가 왜 믿고 먹어야 합니까? 것도 돈 주면서. 이건 당신이 자랑스럽게 여기는 경제적인 논리에도 완전 어긋나는 거 아닌갑쇼?
네? 미국인도 먹고 미국 여행자도 먹는다구요? 그러니까 전혀 안전에 문제가 없다구요?
Critical Reasoning이란거 전혀 안 해보셨나요?
당연히 먹기야 먹겠죠. 그렇지만 미국인들은 무려 '30개월' 된 소고기는, 정말 돈이 없어 처절하게 굶어가는 사람들이 아니면 안 먹습니다.
여행자요? 여행자는 '모르니까' 먹는겁니다. 그 안에 든게 미국산이라서 안심해서 먹는게 아니다, 이 소리 입니다.
네? 먹고도 아무런 이상 없었다구요? 잠복기가 최소 5년에서 10년 걸린다는 광우병입니다. 미국에서 동물사료 금지한 것이 1997년. 만약 발병된다면, 이제서야 슬슬 발병될 시기입니다. 요 몇 년간 여행자들이 먹고 미국인들이 먹은 것들은 당연히 앞으로 5~6년 지나야 발병되겠죠. 그럼 그 때까지 우리는 열심히 그 '광우별 걸린 소'일지도 모를 것을 계속 먹으면서 우리의 미래 5~6년을 통채로 테스트 베드로 바쳐야한단 소리입니까? 세상에 그런 대통령이 어디있답니까.
무엇보다, 검역의 주권을 우리가 쥐고 있다고 해도 믿지 못할 판에(이제까지 한 짓을 보니), 생판 남인 미국에게 통채로 넘겨줬으니, 대체 뭘 보고 안전성을 믿으라는 겁니까? 미국이 신이에요? 절대 불변의 진리라도 되는 국가랍니까? 그 놈의 절대불변의 진리, 왜 그리도 매번 헛발질 해서 온 세상을 이 꼴로 만든대요, 그래?
그리고, 이 문장. "광우병에 걸린 환자들에는 MM형의 유전자가 많다. 고로, MM형의 유전자는 광우병에 걸리기 쉽다."
네, 이 문장을 쉽게 단정지을 수 없다는 것은 압니다. 말마따나 다른 종족간에는 종족장벽이란 것이 있다는 것도 아닙니다.
근데요, 중요한 것은 '100%'아 아닌, '90%'에 해당하는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당신들은 '저 문장은 100% 진실이 아니다. MM형의 유전자가 반드시 광우병에 걸리기 쉽다라고 단정지을 수 없다' 라고 하죠. 하지만 이렇게는 말할 수 있습니다.
'최소한 MM형의 유전자가 광우병에 좀더 쉽게 걸릴 확률은 8~90%의 가능성을 갖고 있다.' 라는 겁니다.
단정지을 수 없으니, 확인된 사실이 아니니 수입한다? 그럼 실제 사례들이 보여주는 높은 수준의 '위험 가능성'은 당신들에게 아무런 판단의 근거로서의 가치도 못 갖고 있는 겁니까? 그럴거면 애초에 앞에서 '미국이'이랑 '미국 여행자' 얘기는 대체 왜 꺼냈대요? 100%는 아닐지언정 경험사례들이 보여주는 정보는 '그럴 가능성이 있다' 라는 겁니다. 그럼 최소한 그걸 연구해서 밝혀내려고 하는 노력은 해야하는 것 아닙니까. 예.
그리고, 이건 조금 다른 방향이지만 일전에, 우리나라 축산농가에게 일본처럼 소를 고급화 시켜 블라블라 했던 거요.
그거 하려면 얼마만큼의 투자금과 시간이 드는 지 아십니까? 우리나라 일반 축산농가들이 그걸 몰라서 여태껏 안 했을까요? 몇 년전부터 여기저기서 브랜드화 바람이 불어닥쳤는데 말입니다. 많은 농가들은 금융권으로부터 고급화 시키기 위한 대출을 받을 자격조차 안 되는 분들이 많아요. 게다가 100% 보장도 없는 일을, 현재 생계를 몽땅 걸고 '한번 해보슈' 라는 식의 말투라니.
(그러고보니, 이런 대책같이 않은 대책 조차 정식으로 계획화 된 것도 아니었지요. 제대로 대책도 세우기 전에 소고기 수입 물꼬부터 틀어버린, 아주 전형적인 정치권의 순서 뒤바꾸기식 일처리가 되겠습니다, 그려. 사후약방문이라는 한자성어를 알기는 아슈?)
많은 농가들은 그럴 여력이 없는게 현실입니다. 위에 있다는 사람이 사람들에게 현실적으로 하기 힘든일, 그리고 한다고 반드시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는 일을, 본인들의 생계-생명줄-을 걸고서 '이런게 있다더라. 함 해보슈' 라는 식의 말투로 던지다니요. 현실감각 이전에 상식적인 사고 자체가 불가능한 것 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딴나라당 아저씨들. 그리고 오늘 기자회견 나와서 동문서답이 뭔지, 현문우답이 뭔지, 초딩 대화법이 뭔지 확실이 뭔지 보여준 정부 아저씨들. 1년도 안됐습니다. 당신들이 미국산 소고기 안정성의 경계를 높이고 검역도 철저히 히야 한다고 말 한 시점이. 조중동. 당신들 작년에는 '미국산 소고기를 대책도 없이 개방해서 블라블라, 현 졍권의 무능한 블라 블라 ' 라고 떠든거 기억은 하슈? 요즘 세상에는요, 지난 기사, 지난 발언들 쉽게 찾아낼 수 있어요. 1년이 뭐야. 올해 3월에 했던 말도 완전 뒤 바꿔 놨던데.
참, 오늘의 히트는 이거였어요.
오후 간담회때, 한 기자분이 '그럼 대체 지난번에는 무엇을 근거로 미국산 소고기의 안정성이 의심되고 검역을 철저하게 해야 한다고 한 겁니까?'
간담회 시종일관 엄청 기분나쁜티 팍팍내며, 감히 온 국민이 지켜보는 곳에거 거드름 피우던 안경쓴 아저씨 왈. "그때에는 우리가 제대로 된 연구자료를 참고로 하지 않았음을 알았기 때문에....."
아놔, 황당해서. 아저씨, 지난 정권에도 같은 부서에 있었던데, 그럼 그동안 노무현 정권때에도 그렇게 외치던 '우리 정부를 믿어주십시오' 라고 했던 그 근거도 말짱 헛소리였다는거?
그랬던 사람을, 이번에는 뭘 보고 믿으라는 겁니까. 아저씨 오늘 완벽하게 자기 발에 도끼찍었어요. 나 간담회 보다가 물 뿜어 버렸잖아. 아저씨 몇짤?
# by | 2008/05/03 01:27 | viewfinder | 트랙백 | 덧글(5)
我先不说谁的意见对不对。
韩国是民主主义国家,既然你们是在韩国读学,那你们就当然有权利提出自己的意见、表示自己的想法以及参加全体活动。
但是,这样的'权利'应该带动一个前提。
那就是:
“自己的权利应该表出在法律的范围内。"
没有法律,那也不能保障自己的自由和权利。不尊重法律的人,就没资格主张自己的权利。这是世界共同的一个道理。
这次在韩国发生的中国留学生们示威已经过了线,不尊重韩国的法律和其他人们的权利,甚至有的人犯了非法暴力行为。(比如,在不允许场所的全体活动,向其他团体投了石头,用武力弄坏其他人的东西等等。)
不遵守法律,不尊重别人的权利,怎么会有资格召开奥运的呢?怎么会有资格受到别人的尊重呢?
同一个中国也好,中华主义也好,伟大的中国也好。
可是如果你们还是不知道遵守法律和尊重别人的权利的方法,那你们也不会有权利在韩国主张‘同一个中国,伟大的中国’。
不管你们的主张对不对。
*그것이 옳은 그르던, 남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고 법률적 테두리를 벗어난 비합법적 폭력행동으로는, 그 어떠한 주장도 정당화 시킬 수 없습니다. 더군다나 그것이 타국에서라면 더더욱.
# by | 2008/04/28 19:45 | viewfinder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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